경주경찰서, 무등록 이륜차 합동 단속…불법체류 외국인 1명 검거

26일 경북 경주경찰서가 외동읍에서 지차제 등과 합동으로 외국인 무등록이륜차 운행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26일 경북 경주경찰서가 외동읍에서 지차제 등과 합동으로 외국인 무등록이륜차 운행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경찰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경찰서가 외동읍 일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등록 이륜자동차 운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불법체류 중인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무등록 이륜차 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된 이 단속은 경찰 순찰차 및 오토바이(싸이카)와 경주시, 울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 등과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A 씨 등 무등록 이륜자동차 운전자 4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

경찰은 불법체류자로 확인된 A 씨를 출입국관리소에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을 피해 도주하는 외국인들의 사고 방지를 위해 도주 예상 경로 등에 직원을 배치하고 단속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