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중학생 대상 '스마트 팩토리 특별 프로그램' 운영

대구교육청은 21일 여름방학 동안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 대상 'Smart Factory(스마트 팩토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교육청 전경.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교육청은 21일 여름방학 동안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 대상 'Smart Factory(스마트 팩토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교육청 전경.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21일 여름방학 동안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중학생 대상 'Smart Factory(스마트 팩토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직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대구교육청과 대구시는 2021년 사업 1차 연도에 선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 단계별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인재 양성'을 주제로 매년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 연장평가를 거쳐 내년까지 사업을 이어간다고 대구교육청은 설명했다.

올해 사업은 중학교 3학년 대상 '스마트 팩토리 체험 수업 및 연구소 견학 프로그램'과 중학교 1학년 대상 '스마트 팩토리 진로체험 수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중학교 3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학교별로 20명이 참가하며, 중학교 1학년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각 학교 교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경암중 등 7개 학교에서 200명씩 모두 1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업은 스마트 팩토리 이해, 미래 직업의 변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숫자데이터 분류 학습모델 만들기,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찾기 등으로 운영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