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7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의 유치 나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19일 글로벌 관광 MICE 도시 실현을 위해 국제행사 유치와 해외 관광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의 매력과 포항국제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앞세워 2027년 제13회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의를 유치하려는 것이다.
TPO는 2002년 부산에서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제관광협력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50여개 민간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치전에 뛰어든 포항시는 지난 14일 TPO 중국 회원도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TPO 총회 유치로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무비자 시행을 기회 삼아 중국 관광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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