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해변서 말에 발 밟힌 60대 경상

해변에서 말을 타는 사람들.(해당기사와 관련없음. 뉴스1 사진자료)2023.4.9/뉴스1 ⓒ News1
해변에서 말을 타는 사람들.(해당기사와 관련없음. 뉴스1 사진자료)2023.4.9/뉴스1 ⓒ News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후 7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 해변을 달리던 말이 60대 보행자 밟을 밟는 사고가 났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근 주민 A 씨가 탄 말이 해변을 달리다 보행자 B 씨의 다리를 밟았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소방 당국은 양쪽 다리를 다친 보행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는 말이 놀라며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