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특검, 예천 내성천 현장조사…2년 전 '채상병 사고' 재구성
- 신성훈 기자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채상병 사망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 해병 특검팀이 예천군 호명읍 보문교 인근 내성천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였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14일 해병 특검팀은 2023년 7월 19일 사고 당시 상급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입증을 위해 사고 순간과 지시 내용을 현장에서 재구성했다.
임 전 사단장은 안전 장비 없이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혐의 입증과 관련한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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