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현장 중심 의정 활동 박차"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주민 삶에 변화를 주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주민 삶에 변화를 주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경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1일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주민 삶에 변화를 주는 의정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2024년 7월 산림과학박물관을 시작으로 전통문화 계승, 콘텐츠·영상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 관광 활성화, 공공기관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활동을 벌였다.

또 경주시 재선충병 목재파쇄장, 영양군 서석지와 자작나무 숲, 영덕군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등지를 찾아 산림 방제, 문화유산 관리, 산림 기반 소득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포스트 APEC 정책 준비를 위해 경북도문화관광공사, APEC 준비지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동업 위원장은 "APEC은 경북 재도약의 기회"라며 "행사 성공과 사후 정책 준비로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