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지역 청소년 위한 '달성웹툰 집중캠프' 마무리

박재윤 영남이공대 웹툰과 교수가 달성웹툰 집중캠프에서 디지털 드로잉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재윤 영남이공대 웹툰과 교수가 달성웹툰 집중캠프에서 디지털 드로잉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이공대가 대구 달성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달성웹툰 집중캠프'가 7일 막을 내렸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린 이 캠프는 웹툰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디지털 드로잉, 컷 연출, 캐릭터 구성까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엔 영남이공대 웹툰과 교수진과 현직 작가, 전문 강사들이 캠프에 참여했고, 최신식 실습실과 고사양 컴퓨터, 고급형 디지털 태블릿 등을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 영역인 웹툰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