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사제동행'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순례 마무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이 '사제 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를 통해 중국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이 순례엔 경북지역 고교생과 교사 등 3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중국 상하이·자싱·난징·충칭 등 5000㎞에 이르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았다.
자싱에선 백범 김구 선생의 피난처와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난징에선 위안소 전시관과 난징대학살기념관, 충칭에선 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총사령부를 찾아 항일 투쟁의 역사적 의미를 새겼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를 책이 아닌 현장에서 체험하며 민족의 아픔과 희망을 실감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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