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술장터, 7일 서울 인사동서 개막…"수도권 예술시장 진출 지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지역 예술가들의 수도권 진출을 위한 '경북예술장터'가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경북에서 개막한다고 6일 경북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경북 예술의 유통 플랫폼 구축과 수도권·광역권 미술시장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회화·조각·공예 등 2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울진 출신 청년 작가 임이삭은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경북예술장터는 오는 17일까진 인사동에서, 10월 30일~11월 2일엔 대구국제아트페어와 연계해 대구에서 열린다.
김병곤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예술장터를 통해 지역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전시·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