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건강급식 우수학교 14곳 선정…특별식 제공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이 1회 건강급식 우수학교 14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추천한 식단을 바탕으로 우수 급식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학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학교 급식 관계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추천에 참여했으며, 57개 학교에서 153건의 식단이 접수됐다.
대구교육청은 영양, 위생, 기호도, 경제성 등 6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대청초, 서변초, 서촌초, 용계초, 월배초, 효명초, 테크노초, 남동초, 사월초, 와룡중, 동촌중, 대구과학기술고, 이룸고, 남양학교 등 14개교를 우수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특별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1200 원을 지원하고, 학교 급식 종사자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주며,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연수와 포상 대상자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학교 식단은 조리 영상으로도 제작돼 관내 모든 학교에 공유되며, 나이스 급식시스템에 공통 식단으로 등록돼 다른 학교가 식단을 작성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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