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대구, 이달 말까지 '스와로브스키 원더컬러' 팝업스토어

더현대 대구는 이달 31일까지 1층 스퀘어에서 '스와로브스키 원더컬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은 스와로브스키 원더컬러 팝업스토어 전경.(더현대 대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더현대 대구는 이달 31일까지 '스와로브스키 원더컬러'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백화점 1층 더 스퀘어에 있는 이 매장은 스와로브스키의 예술성을 집약한 한정판 컬렉션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로 콜라보레이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등 특별 제품이 전시된다.

또 아디무(Adhimu), 치타, 라이언, 디즈니 캐릭터와 올해 출시된 신작 굴디언(Guldian), 홍관조 등 11점의 미리어드 작품을 소개한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스와로브스키의 예술성과 지속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