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횟집 수족관 시즈 히티 화재 예방 나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남부소방서가 관내 횟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시즈 히터 화재 발생 예방에 나섰다.
24일 시즈히터는 겨울철 횟집 수족관에서 동파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로 물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시킬 경우 6분 정도 지나면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올 3월에도 구룡포 횟집 수족관에서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 당국은 스마트 시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수위 감지 센서와 연동된 원격 알림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감지 및 전원 차단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시즈히터는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장비인 만큼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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