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 전 6·25…학도병 다룬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무료상영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학도병의 실화를 담은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가 무료로 상영된다. 사진은 주연 배우 김명민이 2019년 8월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모습. 2019.8.21/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25전쟁 7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병의 실화를 담은 영화가 무료 상영된다.

23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6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상영된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병들의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숨어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숭고한 희생을 조명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으며, 티켓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배부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사전 신청을 원칙으로 하고, 일반 시민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한 후 입장할 수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