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D화성개발, 임대형 민자사업 잇따라 수주…562억 규모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건설업체인 HXD화성개발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잇따라 수주했다.
20일 HXD화성개발에 따르면 최근 200억여 원 규모의 안동대 시설 개선 BTL과 362억 원짜리 대구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BTL을 수주했다.
인문관과 자연관 확충을 위한 안동대 시설 개선 BTL은 우선협상대상자인 안동미래배움터㈜와 도급계약을, 대구 북중·평리중·화원초·구지초 개축사업인 그린스마트스쿨 BTL은 대표건설사인 대구미래배움터㈜와 도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영주여중 그린스마트스쿨을 수주하는 등 BTL 사업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종수 대표는 "BTL 사업에 대한 공공성을 깊이 인식하고 상호 신뢰의 바탕에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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