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생존 수영 등 유아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특색 있는 교육·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추진에 맞춰 각 기관의 교육철학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아의 창의성, 다양성,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누리과정비를 지원받는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다.
신청 기관 모두를 대상으로 예산 계획과 교육 내용 등을 검토해 선정한다.
선정 기관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지원 프로그램 예시로는 미래지향적 교육 책놀이와 생태교육 중심 인성교육, 생존 수영 등 안전교육 등이 있다.
현재 631개 기관(공립유치원 281개, 사립유치원 157개, 어린이집 193개)이 신청한 상태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핵심은 유아의 격차 없는 발달을 위한 교육·보육 내실화"라며 "교육청은 유아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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