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CU편의점 15곳 배달·택배기사 휴게쉼터로
편의점 쿠폰 및 화장실 이용 등 지원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동구는 19일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달·택배기사, 대리운전 등 늘어나는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이 사업은 동구 내 CU편의점 15곳을 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사이버 안전교육을 이수한 이동노동자 400명에게 월 1만~2만 원의 쿠폰을 제공해 쉼터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장실 이용 및 휴대전화 충전 등도 지원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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