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민회, 풍년농사 기원제·통일쌀 모내기 행사

최기문 영천시장이 19일 농민회 회원들과 함게 전통 손 모내기 방식으로 통일쌀 모를 심으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이 19일 농민회 회원들과 함게 전통 손 모내기 방식으로 통일쌀 모를 심으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 농민회는 19일 임고면 양평리 일원의 논에서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풍년농사 기원제와 통일 쌀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농민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 의례를 시작으로 전통 제례를 올린 후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가 진행됐다.

풍년농사 기원제는 영천시 농민회가 주관해 매년 지역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

최기문 시장은 "올 한 해는 아무런 재해 없이 대풍이 들어, 농업인 모두가 걱정 없이 활짝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가운데)이 19일 풍년농사기원제를 지내고 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