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북 전통주&종가음식 문화대축전’ 안동서 3일간 개최
전통과 현대의 미각 축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오는 6월 20일~22일까지 안동 월영공원 일원에서 ‘2025 경북 전통주&종가음식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술路, 세계일酒’를 주제로, 도내 전통주와 종가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참가국 대표 술 전시, 종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종가 상차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누룩 밟기, 종가 아트, 한복 예절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도 운영되며, 칵테일 경연대회, ‘술상회담’, 버스킹 등 MZ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이 외에도 전통주 토크쇼, 전통주 경매쇼, 산불 피해 농산물 판매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전통문화 자산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대축전을 통해 전통주와 종가음식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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