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 달렸다'…로봇 스타트업 7개사 사업설명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피치 스테이지'

로봇산업진흥원 전경.(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 대구본원에서 '로봇 스타트업 피치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최종 평가 절차인 이 행사를 통해 국비 지원 규모가 확정된다.

레졸루션(Vision AI 기반 PCB-A 검사 자동화 로봇 솔루션), 로웨인(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메디스비(상하지 통합 환자 맞춤 재활 치료로봇), 에이드올(시각장애인용 지능형 모듈러 로봇 플랫폼), 잇츠센서(고정밀 센서 및 로봇 센싱 솔루션), 지오로봇(고중량 물류이송 로봇), 피트인(전기차 배터리 자동 교환 로봇) 등 기술성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7개 스타트업은 이날 투자자 및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또 스타트업과 투자자·수요처 간 네트워킹과 1대1 상담이 이뤄지는 '밋업데이'도 열린다.

진흥원은 수요처 연계 실증(PoC),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설명회(IR) 기회 확대 등 선정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철호 원장은 "선정 기업들은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유망 로봇 스타트업으로 유니콘 기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