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지 성토토양 무료 분석 서비스 시행…불편·비용 절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농지 개량을 위해 성토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11개 항목의 성토토양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농지 개량을 위해 성토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11개 항목의 성토토양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농지 개량을 위해 성토하려는 농업인에게 11개 항목의 성토 토양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개정 농지법에 따라 면적 1000㎡ 이상이나 높이 50㎝ 이상 성토할 경우 전문기관의 토양 분석서를 제출해야 한다.

분석 항목에는 pH, 전기전도도(EC), 모래 함량 등 3가지 토양성분과 카드뮴, 구리 등 중금속 8종이 포함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들이 외부기관에 시료를 보내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불편과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