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외국인 정책 워크숍 개최…광역형 비자제도 등 논의

경북도는 13일 안동에서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 정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는 13일 안동에서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 정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3일 안동에서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 정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행정안전부, 이민정책연구원, 경북·경남·부산·대구·울산이 마련한 워크숍에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외국인 정책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해 비자제도 운영과 인신매매 방지 교육 등 외국인 체류·인권 관련 실무 내용을 논의했다.

또 지역특화형·광역형 비자제도, 계절근로자 운영, 사회통합 방안 등을 토의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