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기업은행, 동반성장펀드 확대 협약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이대홍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이대홍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이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0일 IBK기업은행과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 지역 중소건설사를 위해 10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한 두 기관은 펀드 규모를 20억 원 늘리기로 합의했다.

지원 대상도 건설 중소기업 중 공사 추천 기업, 창업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극복 기업으로 넓혔다.

대상 기업에는 대출 5억 원까지 연 1.44%포인트(p) 금리 감면과 최고 연 1.4%p 우대금리를 적용, 최대 연 2.84%p 금리 혜택을 준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