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개발연구원-창원대, 우주·항공분야 첨단소재 개발 협약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오른쪽)과 박종규 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이 우주항공 분야 첨단섬유소재 공동 연구와 기술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섬유개발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오른쪽)과 박종규 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이 우주항공 분야 첨단섬유소재 공동 연구와 기술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섬유개발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5일 창원대와 우주항공 분야 첨단섬유소재 공동 연구와 기술 발전 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우주·항공 분야 첨단소재 공동 연구, 기술 교류 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시설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주·항공분야 적용 소재의 국산화, 차세대 첨단소재와 인공위성 핵심부품 등의 공동 개발, 우주항공청의 신사업 발굴과 연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섬유개발연구원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인공지능·블록체인·빅데이터),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과 섬유소재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문생산기술연구소다.

지난 3월 경남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한 창원대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