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내연산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17시간 만에 구조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 3일 오후 3시55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내연산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A 씨가 신고 17시간 만에 구조 당국에 발견됐다.
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A 씨는 혼자 등산에 나섰다 길을 잃어 휴대전화로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경북도특수구조단, 드론, 경찰 등과 함께 수색에 나서 다음날인 4일 오전 9시쯤 A 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외상은 없었으며 휴대전화 전원은 꺼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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