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빈내항서 바지선 연료 누출…순찰 해경이 발견해 확산 차단

4일 오전 7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정박한 200톤급 바지선에서 경유가 누출된 것을 발견한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였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
4일 오전 7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정박한 200톤급 바지선에서 경유가 누출된 것을 발견한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였다.(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4일 오전 7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정박한 200톤급 바지선에서 경유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때마침 항구를 순찰하던 해경이 발견, 함정 2척과 인력 12명을 투입해 확산을 차단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

포항해경은 바지선 갑판에 있던 이동용 기름 저장탱크가 파손돼 누출된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