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민안전보험 확대…실버존 교통상해 2000만원 신설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발생 시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화상 수술비 50만 원, 실버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2000만 원 한도 등이 신설됐고 개 물림·부딪힘 사고 진료 보장 범위가 응급실에서 일반 병·의원으로 확대됐으며,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과 익사사고 사망 보장 금액이 2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외에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전세버스 포함)·농기계사고·사회재난(감염병제외)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상해사망, 상해사망 장례지원금(교통상해사망제외),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17개 항목의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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