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도서관, '고령군과 함께하는 인문학' 운영

대구 달성군립도서관과 고령군 다산도서관과 협력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대구 달성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2일~7월10일 '고령군과 함께하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달성군과 인접한 고령군 다산도서관과 협력해 진행하며, 달성군 소재 송해공원, 기세리 마을,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에, 고령군 소재 가얏고마을, 우륵박물관, 대가야수목원에 방문한다.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과 고령군은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깊은 연관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