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세계 금연의 날' 앞두고 금연 캠페인 전개

대구 달서보건소 직원들이 '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달서구청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결심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보건소 직원들이 '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달서구청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결심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0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신종 담배 사용이 확산하면서 흡연율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을 반영해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달서보건소에서는 상시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금연교실, 맞춤형 금연상담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금연과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