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대구 둘째날 오후 2시 20.53%…지난 대선보다 5.33%p↓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유권자의 발길이 뜸해 한산한 모습이다. 대구는 이번 대선 사전투표 기간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2025.5.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유권자의 발길이 뜸해 한산한 모습이다. 대구는 이번 대선 사전투표 기간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2025.5.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2시 현재 대구 유권자 204만9078명 중 42만756명이 투표해 20.53%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나타냈다.

전국 평균(28.59%)보다 8.06%p 낮고, 2022년 20대 대선 때 같은 시각(25.86%)과 비교하면 5.33%p 낮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대구 150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는 별다른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