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대구 둘째날 오전 10시 16.2%…전국 '최저'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후 대구 북구 관음동 어울아트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오후 대구 북구 관음동 어울아트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10시 현재 대구 유권자 204만9078명 중 33만1970명이 투표해 16.2%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2022년 20대 대선 때 투표율(19.08%)과 비교하면 2.88%p 낮고, 전국 평균(23.33%)보다는 7.13%p 낮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대구 150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는 별다른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