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광장서 연 '칠곡참외 퍼뜩시장'…2시간만에 2톤 완판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상북도 칠곡군은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연 '벌꿀 참외 퍼뜩시장'에서 참외 2톤이 2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칠곡군은 전국 유일 양봉특구에서 벌꿀을 활용해 재배한 벌꿀참외와 쌀, 오이, 토마토, 꽃, 참외 막걸리 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업인 200여명이 참여한 행사를 해마다 열고 있다.
전날 열린 시장에서 개장과 동시에 긴 줄이 늘어섰고 참외 2톤이 2시간 만에 모두 팔리자 주최 측이 택배 주문을 접수하기도 했다.
이날 칠곡군 참외발전연구회는 서울 강남 푸드지원센터에 참외 500㎏을 기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소비자들이 칠곡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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