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하루 전…경북 323곳에 투표소 설치

산불 피해 영덕에 9곳·인구 최소 울릉에도 3곳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7일 포항시 북구청 입구에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전투표는 29~30일 실시된다. 2025.5.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포항, 경주 등 동해안 시·군 75곳을 비롯해 경북 323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오후 6시 실시된다.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는 지품면 노인복지회관 등 9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인구가 가장 적은 울릉군에는 3곳이 차려졌다.

앞서 지난 23일 경북경찰청 독도경비대원들이 거소투표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소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해 엘리베이트가 설치된 건물이나 1층에 설치됐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