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9개 직업계고 '10차산업 교육과정 운영교' 선정

경북교육청은 27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교’ 29개교를 선정했다.ⓒ News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교’ 29개교를 선정했다.ⓒ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신산업과 신기술 분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9개교를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완성형 16개교, 보완형 13개교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한다.

10차 산업은 기존 1차(생산), 2차(제조), 3차(서비스) 산업의 융합을 넘어, ICT 기반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미래 종합 산업이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AI, 빅데이터, 디지털 콘텐츠, 3D프린터, 코딩 드론, IoT, 메타버스, 챗GPT, 클라우드 기반 툴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정규 교육 과정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 체험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캠프, 우수 선진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