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자체 최초 해외인재유치센터 우즈베키스탄에 개소

광역형 비자 해외 현지서 발급

경북도는 광역형 비자 시행에 대응해 해외 인재 유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경북도 해외인재유치센터를 개소 했다. (왼쪽부터 INNO TP 우룬보예프 사드리딘 코밀조노비치 부원장,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오타벡 마흐카모프 무흐토리비치 차관,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 하인성 (재)경북테크노파크 원장)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 26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해외인재유치센터’를 개소하고,광역형 비자 기반 해외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개소한 해외인재유치센터 개소식에는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오타벡 마흐카모프 차관 등 현지 관계자 및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외인재유치센터는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아 광역형 비자 상담, 경북 취업 연계,도지사 추천서 발급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현재 25개 직종에 대해 광역형 비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지난 22일 튜린공과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및 추천, 한국어 교육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해외인재유치센터는 경북형 인재 유치 전략의 시작”이라며 “거점별 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 산업계 인력난과 인구 감소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