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2025 정상회의' 앞두고 상수도 시설 정비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상수원인 덕동댐과 보문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안정적이고 청결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달 초 침전, 정수 여과지, 준설과 약품 등 도색 정비 작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정상회의장 인근 상수도관로에 대한 공동 조사도 함께 실시해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보문단지에서 경주나들목까지 19.23km 구간 송 배수관로에 대한 정비 작업과 7월 말까지 덕동댐 내 수직·수평 터널 보수 및 부대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대한 계기라며 모든 기반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정비로 완벽한 행사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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