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서점 책 구매해 읽고 도서관 반납하면 70% 환급"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영천시는 6월부터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서점의 경쟁력 강화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 사업은 삼성·스쿨·영천서점 등 3곳에서 책을 구매한 뒤 8주 이내 도서관에 반납하면 권당 3만 원 이하에서 책값의 약 70%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월 2권 이내(연 24권)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4월까지 구입한 도서는 6월30일까지 신청하면 소급해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반납된 도서가 오염·훼손된 경우 환급이 불가하며, 문제집, 만화책, 사전, 워크북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다.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되거나 도서교환전 등에 활용된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