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청각장애 학생에 인공와우 시술 등 맞춤형 지원

경북교육청은 청각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확대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인공와우 시술 및 보청기 구매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교육청은 청각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확대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인공와우 시술 및 보청기 구매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청각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확대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인공와우 시술과 보청기 구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의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청각장애 특수교육 대상자 가운데 인공와우 시술이 필요한 학생 1명, 장치 교체가 필요한 학생 3명, 보청기 구매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 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준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인공와우 시술비 지원을 시작해 올해까지 48명에게 3억 원을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각장애 학생들이 소리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