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에 둥지 튼 '대륙검은지빠귀'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대륙검은지빠귀가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둥지를 틀었다.
4월 중순 황성공원에서 발견된 이후 약 50여일 만에 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암수 한 쌍이 부지런히 먹잇감을 물어다 나르며 육추(育雛)에 한창이다.
누른부리검은티티라고도 불리는 대륙 검은대륙지빠귀는 중국에서는 자주 목격되지만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나그네새로 경기도 등 북부권에서는 가끔 번식한 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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