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 '대경권 엔젤투자포럼' 개최…유망 스타트업 연결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유망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실질적 연결을 위한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경권 신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투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이 포럼은 엔젤투자 제도와 우수사례 소개, 8개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1대 1 투자상담으로 진행됐다.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펀드 운영사 4곳과 지역펀드 보유 운용사 4곳은 사전 매칭을 통한 심층 상담도 이뤄졌다.
참여 스타트업은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배터리 등 신산업 전후방 분야에서 선발됐으며, 투자자는 JCH인베스트먼트, 비비드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등 지역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중기청은 포럼 발표기업 중 상위 2~3개 스타트업에 대한 IR 컨설팅과 후속 미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포럼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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