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APEC 2025 정상회의 도시정비사업 현장 점검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APEC 2025 정상회의'를 앞두고 336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까지 포장 보수, 교통섬 정비, 도로 환경 개선, 단절 구간 연결 및 노면 정비, 경관 정비와 진입로 조경 및 수목 교체 작업 등 총 44건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6월~9월까지는 APEC 주요 회의장과 연계된 도로 구간에 대한 공사 집중 기간으로 정해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도시기반시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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