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해양오염 신고하면 최대 300만원 포상금"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 신고를 한 시민에게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해양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포항해경서에 따르면 해당 신고는 119 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와 파출소에 방문해 직접 하면 된다. 해경 측은 신고된 사안에 대한 현장 조사 및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해양 오염 발생시 사고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바다에서 기름 등 오염물질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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