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영덕 70세 이상, 7월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30일 경북 포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포항과 경주, 영덕군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상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포항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30/뉴스1
30일 경북 포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포항과 경주, 영덕군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상 시민들에게 시내버스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포항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30/뉴스1

(포항, 경주,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의 70세 이상 시민들은 오는 7월1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다.

30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6월1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 이상 시민에게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한다.

포항·경주·영덕에 사는 70세 이상은 지역 구분 없이 언제든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