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 재개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오전 6시 30분 기점으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을 재개했다.
전날 오후 2시2분쯤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불똥이 튀는 등 비화 현장이 나타나자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이 차단됐었다.
함지산 산불 현장에는 산림 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를 투입하고 있다. 진화 헬기 5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진화차 등 장비 204대, 대원 138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불 진화율은 29일 오전 4시 기준 6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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