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함지산 산불에 서변초·성북초·서변중 휴교 조치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8일 오후 2시 1분쯤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함지산 산불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북구 지역 일부 학교에 대해 임시 휴교를 조처했다.

대구교육청은 28일 산불 확산에 따라 북구 서변초등학교, 성북초등학교, 서변중학교에 대해 임시 휴교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교육청은 '대구지역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 학사운영' 공문을 각급 학교에 보내 산불 상황에 따른 임시휴업을 학교장 재량에 맡겼다. 이 때문에 임시휴업을 하거나 휴교에 들어갈 학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산불 확산에 따라 휴업이나 휴교 등 학사일정 변경이 있는 학교는 관할 교육지원청에 보고해야 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