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골칫거리' 경주시 산대리 야산 방치 폐기물, 말끔히 정리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28일 20여년간 생활폐기물 등이 쌓여 골칫거리였던 안강읍 산대리 야산 폐기물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야산에는 각종 생활폐기물 등이 무단으로 적치돼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경주시가 협의에 나섰지만 야산 소유자가 행정 조치를 거부한 바람에 문제 해결이 늦어졌다.
경주시는 올해 1월 적치된 폐기물이 400톤에 이르자 전담 TF팀을 구성, 지난 21일부터 철거에 나섰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방치 폐기물 문제에 대한 종합관리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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