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가족 사랑·세대 공감 ‘할매·할배 톡톡데이’ 연중 운영
매주 토요일, 손주들의 따뜻한 ‘톡’으로 유대 강화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세대 간의 활발한 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할매·할배 톡톡데이'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할매·할배 톡톡데이'는 가족 구성원들이 가족 채팅방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족 모임을 만들고, 매주 토요일 손주들이 조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이다.
경북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른에 대한 존경과 배려의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짧은 메시지 한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진 한장이 조부모에게 큰 감동과 기쁨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가족 간 소통 문화를 새롭게 정착시키는 것도 중요한 학생 교육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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