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관내 파출소 5곳 대상 현장 안전점검

이근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이 26일 구조거점 파출소인 감포와 구룡포파출소를 찾아 연안경비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27/뉴스1
이근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이 26일 구조거점 파출소인 감포와 구룡포파출소를 찾아 연안경비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4.27/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파출소 5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 나선 이근안 서장은 파출소 찾아 최근 잇따르고 있는 끼임, 부딪힘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유사 사고의 선제적 예방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구조거점 파출소인 감포와 구룡포파출소에서는 해상 기상 악화 시, 전복과 침몰 등 선박 사고 발생 애 대비한 훈련강화 및 철저한 장비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데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근안 서장은 "봄철 행락객 및 조업 출어선 증가에 따른 해양 사고 대비와 대응을 위해 경비함정과 파출소 중심으로 입출항 선박과 원거리 조업선 등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업무를 강화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