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의료 전문인재 양성" 대구대-대한배아전문가협 업무협약

대구대, 내년 국내 최초 난임 특성화 학과 신설

대구대 난임의료산업학과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대는 25일 난임의료산업학과와 DU난임대응센터,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2026학년도 신설 예정인 난임의료산업학과 개설을 앞두고 난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이들 세 기관은 난임 전문병원 인력양성 통합 지원체계 구축, 난임 의료산업 분야 협동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난임 의료데이터 분석기술 교육 협력, 전문인력·정보·자원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덕본 대구대 난임의료산업학과장은 "국내 최초 난임 특성화 학과 신설로 학생들에게 특강과 현장 체험 등 실질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AI 기반 난임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난임 전문병원에 특화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