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레슬링부, 전국대회 연속 '종합우승' 쾌거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레슬링부. (영남대 제공)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레슬링부. (영남대 제공)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25일 교내 레슬링부가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영남대 레슬링부는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74㎏급 김주영, 92㎏급 이유준, 125㎏급 하윤호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은메달과 동메달도 각각 3개씩 추가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이유준 선수는 오는 7월,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U20 아시아주니어 레슬링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익희 감독은 꾸준한 선수 육성과 뛰어난 전략으로 지도자상을 받았고, 한현수 코치는 일반부 자유형 125㎏급에 출전해 국군체육부대 소속 김민서 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지도자이자 현역 선수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