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대구경북본부, '비트 박스' 영어 버전 ‘TOM & Call’ 제작
외국인 2차 사고 예방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 행동요령인 '비트밖스'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으로 신고)의 영어 버전인 'TOM & Call' 을 제작해 홍보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도로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이해가 부족한 영미 문화권 외국인 운전자들의 2차 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TOM & Call ( Turn on the emergency lights, Open the trunk, Move beyond the guardrail, Call for help)은 영미 문화권에서 친숙한 이름인 'TOM'과 직관적이고 행동을 유도하는 단어인 'Call'을 조합한 말로 '비트박스'를 영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호식 대구·경북본부장은 " '비트밖스' 영어 버전인 'TOM & Cal’외에 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글로벌 4개 국어 버전도 만들어 외국인의 고속도로 2차 사고를 줄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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